구조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466 vote 1 2019.08.05 (13:40:44)

안다.무엇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경험이다.즉,반복이다. 안다는 것은 경험과 반복으로 안다.

그걸 지식이라 한다.


인생은 경험이다.

과연 그럴까?

천만에~ 인생은 실전이다.


실전이란 것은 반복이 아니란 것이다.

물론 인생의 99%는 반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그렇다면,그게 진리라면,별, 살 이유가 없다.지겹다.


아니다.아니어야 한다.

중복과 복잡이 진리라면 구조론도 소용없다.

그렇다면 엔트로피라는 말도 필요없다.


엔트로피는 비가역성이다.

그것은 계속 새롭다는 뜻이다.

그것은 계속 처음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계속 처음이라면 구조론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것은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면 된다.

인생이 반복이라면 학습을 하면 된다.


구조론이 만약 예측이라면..반복되지 않는 것을 예측한다.

굉장히 모순되는 말이지만..알아 들을 귀 있다면 알아듣길..

그러므로 반복되는 것을 구조론에 질문하면 하면 안된다.


인생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매일..매일 사는 것이다.

펄펄 살아 날뛰는 것이다.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펄떡 펄떡 사는 이야기가 구조론이다.

경험을 이야기하며 서로 다독여주는 그런 시추에이션이 아니다.

형님,오빠..이런 것이 아니라 피가 튀는 실전이다.


경험은 인생이 아니다.

실전이 인생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2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아사히신문의 두 기사 1 수원나그네 2019-08-20 588
1611 확률에 대한 구조론의 결론 1 챠우 2019-08-20 647
1610 강호제현께 - 참여와 버스비 후원을 기대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9-08-16 513
1609 베이즈주의 VS 빈도주의(표준통계학) 3 챠우 2019-08-15 635
1608 0 과 1 사이. 아제 2019-08-15 339
1607 비슷한 둘을 짝지어 보세요 image 10 챠우 2019-08-15 697
1606 몬티홀 딜레마와 계 그리고 베이즈추론 11 챠우 2019-08-14 642
1605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8-13 621
1604 약자가 지는 이유 챠우 2019-08-12 540
1603 어떤 둘은 만나지 않는다 챠우 2019-08-08 524
1602 상품과 금융시스템에 대한 유효수요 2 현강 2019-08-06 456
1601 [제민] 신의 건축 인간의 건축 1 ahmoo 2019-08-06 591
» 경험을 넘어서. 아제 2019-08-05 466
1599 정신 차리자. 1 아제 2019-08-05 516
1598 구조론 용어를 헷갈려하는 경우 현강 2019-08-05 314
1597 구조론의 가치와 사용법 챠우 2019-08-02 577
1596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현강 2019-08-02 300
1595 9월 20일에 뜻있는 행사가~ image 수원나그네 2019-07-29 309
1594 에너지 루트를 점검하자 systema 2019-07-27 342
1593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systema 2019-07-27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