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외계인놀이가 아니라 진지하게 믿는 인간이 많은듯
자기소개를 배제시킨다는 것은 자신의 사유 한계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간다는 뜻.
말로만 인간 한계 운운하며 닥치고 모호한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건 사실은 자신의 한계치(복제할 수 있음)에 대해서조차 모르고 있는 것. 외계인 놀이라는 뻘짓을 시작했더라도 그 뻘짓이 나오기까지의 관계를 쫓다보면(복제) 점차 진퉁소리를 할 수 있도록 진도가 나갈텐데.
자기소개를 배제시킨다는 것은 자신의 사유 한계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간다는 뜻.
말로만 인간 한계 운운하며 닥치고 모호한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건 사실은 자신의 한계치(복제할 수 있음)에 대해서조차 모르고 있는 것.
외계인 놀이라는 뻘짓을 시작했더라도 그 뻘짓이 나오기까지의 관계를 쫓다보면(복제) 점차 진퉁소리를 할 수 있도록 진도가 나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