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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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50 vote 0 2019.06.28 (11:31:58)

    근본적인 세계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그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놓아야 한다. 어떤 판단을 할 때마다 그 이미지에서 아이디어를 빼서 쓰는 것이다. 복제하는 것이다. 모든 아이디어의 자궁이 되는 무한복제의 원본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지다. 그것이 갖추어졌다면 비로소 대화의 상대로 인정할 수 있다. 


    세상을 사건으로 볼 것이냐 입자로 볼 것이냐다. 사건은 연속적이고 입자는 불연속적이다. 사건이 보편성이라면 입자는 특수성이다. 그런데 어느 쪽이든 딜레마가 있다. 연속적이면 한 번 붙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우주 한 귀퉁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도 그 여파가 우주 전체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중간 차단장치가 없다.

    

    우주는 망가질 확률이 높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우리 우주는 멀쩡하다. 그렇다면? 세상은 불연속적이다. 사람들은 막연히 우주는 불연속적이라고 믿는다. 중간 차단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것은 아프리카의 일이다. 내가 아프리카에 가지 않으면 된다. 북한이 굶주려도 그것은 북한의 문제다. 


    지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미국인의 33퍼센트는 대북 선제핵공격을 지지한다. 북한사람이 몇이나 죽든 그것은 내 알 바가 아니다. 속 편하게 살 수 있다. 보수꼴통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 가난한 사람은? 상관없다. 그것은 게으른 그들의 문제다. 나만 잘살면 된다. 담장을 높이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 


    냄새가 나면 코를 틀어막으면 된다. 불평하는 운전기사는 해고하면 된다. 말 안 듣는 가사도우미도 해고하면 된다. 자녀들 과외선생도 바꾸면 된다. 우리끼리만 잘살자. 그러나 과학자들은 세상이 연속적이라고 믿었다. 진리의 보편성을 밀었던 거다. 그래서 확률을 주장하는 볼츠만과 집합론을 연구한 칸토어를 비난했다. 


    돌턴의 원자설은 재미있는 가설로만 받아들였다. 세상이 불연속이면? 보수꼴통들만 살판나잖아. 개판되잖아. 과학자가 맞는 말을 해도 그것은 과학계에서만 통하는 일이야 하고 차단선을 치면 곤란하잖아. 안아키들이 아기를 병원에 보내지 않으면 방법이 없잖아. 세상을 과학으로 돌리려면 불연속의 차단을 막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근본적인 시선이 틀어지면 답이 없다. 꽉 막혀서 대화가 안 된다. 서로를 잡아 죽일 듯이 행동한다. 아는 사람이 세상으로부터 미움받는 것은 당연하다. 시선 자체가 틀어져 있으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므로 벽 보고 대화하는 셈이 된다. 의사소통은 불가다. 구조론도 같다. 근본 시선이 틀어진 자는 오지 마라. 

    

    보수꼴통은 이 사이트에 오면 안 된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도 오면 안 된다. 어차피 그들은 알아먹지 못한다. 괴력난신을 추구하고 사설권력을 탐하는 자는 구조론연구소에 올 자격이 없다. 얼른 꺼져라. 세상을 불연속으로 보는 자들이 기, 쿤달리니, 텔레파시, 염력, 초고대문명, 영혼, 내세 따위 삿된 것을 좋아한다.


    귀신, 유령, 천국, 환생, 타임머신, 무한동력 따위 개떡 같은 소리를 믿는 이유는 세상을 불연속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전혀 다른 차원, 전혀 다른 우주, 전혀 다른 영역에는 다른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 부족민들 봐. 입술에 접시를 끼워, 목에 고리를 끼워, 치아를 까맣게 염색해. 왜 그러지? 탈근대 문화상대주의 좋잖아. 


    걔네들은 그들만의 논리가 있다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있는 거야. 북한은 북한대로 자기완결적인 논리가 있어. 우리의 시선으로 보면 안 돼. 송두율의 내재적 접근 좋잖아. 무슬림들은 그들대로 별도의 논리가 있다구. 존중해야 해. 성찰하자구. 그러다가 ISIS에 한 방 맞고 진중권 찌그러졌다. 


    문화상대주의, 탈근대, 내재적 접근,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의 배경에 입자적 사고가 있는 것이다. 걔들은 걔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이런 것이다. 반대로 근대 곧 마르크스주의가 먹히던 20세기 후반까지 소련이 건재하던 시절 지식인들은 문화상대주의가 아니라 문화절대주의를 신봉하고 세계를 공산화하려 했다는 말이다.


    그들 근대주의자들은 연속적인 세계관을 가졌으므로 전 세계가 공산화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소련이 붕괴되자 지식인들은 결정타를 맞고 세계관을 진중권스럽게 바꿨다. 그리고 또 오바질을 하는 것이었다. 이것을 파괴한 것은 인터넷이다. 국경 없는 인터넷이 등장하자 문화 상대주의라는 장벽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제 인류의 지성은 다시 비뚤어진 특수성에서 진리의 보편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인류는 국경에 막혀서 불연속이었으나 인터넷에 의해 인류는 국경을 허물고 연속된 것이다. 연속되면 탈근대 또라이들은 설 자리가 없다. 이제는 히잡 쓰는 무슬림도 비판되고 개고기 먹는 한국인도 비판되어야 한다.

    

    과학은 원래 연속이다. 에이즈라는 질병은 없어. 왜냐구? 여긴 아프리카니까. 에이즈는 서구인들이 만들어놓은 속임수지. CIA가 배후에 있어. 보나 마나 프리메이슨의 작품이지. 속지 말자구. 이런 소리를 하는 꼴통들을 배격해야 한다. 세상은 당연히 보편적이고 연속적이어야 한다. 과학과 진리는 막힘없이 흐르는 물결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개판 쳐버렸다. 빛은 연속의 파동이면서 동시에 불연속의 입자다. 어? 인류는 더 헷갈리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마구 헷갈렸다. 신이 주사위를 던진다고라고라? 말이나 돼? 주사위는 불연속이다. 연속을 깨뜨린 아인슈타인은 여전히 연속이라는 과학계의 보수적인 프레임에 갇혀 있었던 것이다. 


    탈 프레임 해야 할 과학자가 프레임에 갇혀 있다면 한심하다.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해놓고도 헷갈려서 언어가 꼬였다. 나는 묻는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상은 연속인가 불연속인가? 불연속이면 담장을 높이고 멕시코사람을 막으면 된다. 연속이면 불은 걷잡을 수 없이 옮겨붙는다. 전 세계가 공산화될 수도 있다.

    

    난민 소녀 한 명의 문제가 전 인류의 문제로 된다. 리오그란데에서 한 소녀의 죽음에 모든 인류가 분노해야 한다. 트럼프를 단매에 쳐 죽여야 한다. 이제 당신은 어쩔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불연속이면 나는 안전하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연속이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만인이 간섭하는 거대한 수렁에 빠질 수 있다.


    한 소녀의 죽음이 70억 인류의 양심을 강타할 수 있다면 반대로 한 독재자의 출현이 70억 인류를 죽일 수도 있다. 중국은 13억 인구가 연속되어 있다. 중간에 차단장치가 없다. 시진핑이 분노하면 13억 인구가 모두 스트레스를 받는다. 홍콩시민들만 죽을 맛이다. 티벳사람은 울고 있고 위구르 사람은 시설에 수용되어 있다. 


    어쩔 것인가? 연속의 폐해다. 나는 묻는다. 세상은 연속인가 불연속인가? 불연속이면 온갖 사이비 종교가 지들끼리 모여서 벼라별짓을 해도 뭐라고 할 수 없다. 라즈니쉬 신났다. 보수 개신교 세력은 당연히 불연속을 주장한다. 사학은 사학대로 대한민국 안에 별도의 공화국을 세우고 교회는 교회대로 그들만의 성역을 만든다. 


    조중동이 날마다 사고를 쳐도 외부에서 건드릴 수 없다. 힘 있는 자가 마음대로 해 먹는다. 삼성공화국은 국가 위에 군림한다. 사기치든 후려치든 엎어치든 매치든 자유계약 좋잖아. 내가 내 자식 두들겨 패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내 개를 내가 잡아먹는데 니가 왜 시비질이야? 내 맘이다. 노예계약 했으니 노예노릇 하라고.

    

    아는 과학자들은 연속성을 주장한다. 봉건세력의 분탕질을 타파하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다. 어디든 막힘이 있으면 안 된다. 안아키라고 주사를 거부하면 안 된다. 과학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인류여. 과학의 위엄 아래 복종하라. 내친걸음이다. 전 세계를 공산화시켜버리자고. 얼씨구. 신났다. 두 세력의 화해는 없다.


    일단 보는 방향이 다르면 말이 안 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연속이면서 불연속을 증명해 버렸다. 과학은 미궁에 빠져버렸다. 갈수록 헷갈리잖아. 양자역학은 또 뭐야? 입자야, 파동이야? 이런 난맥상을 타개하는 것이 구조론이다. 구조론은 사건으로 본다. 사건은 연속이다. 그러나 사건 안에는 차단장치가 있다. 


   조절장치가 있다. 사건은 불이 옮겨붙지만 에너지 효율성이 엔꼬되는 지점에서 산불이 멈춘다는게 엔트로피다. 우주를 통째로 홀랑 태워먹지는 않는다. 무질서도의 증가는 연속적인 세상에서 불이 옮겨붙다가 스스로 에너지가 고갈되어 불이 꺼진다는 말이다. 다행이다. 에이즈는 무한전염되지 않고 그 범위 안에 갇혀버렸다. 


    엔트로피 덕분이다. 중국은 무한행패를 못 하고 트럼프에 막혀버렸다. 역시 엔트로피 덕분이다. 엔트로피는 에너지 효율성의 고갈이라는 방법으로 도처에 차단장치를 세우고 불길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다. 이 사건과 저 사건 사이에서 불이 옮겨붙지 않는다. 일방향성 때문이다. 쌍방향성이라면 국경이 무너지고 담장을 넘는다.


    멕시코 사람은 모두 리오그란데를 건너서 텍사스로 이주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모두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이주한다. 통일되면 북한사람들이 모두 서울로 이주한다. 중국은 쪽수로 밀어서 세계를 정복한다. 큰일이다. 중간에 차단할 방법이 없다. 다행히 엔트로피로 막아서 세계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유지된다.

    

    정리하자. 연속이냐 불연속이냐. 보편성이냐 특수성이냐. 연속이고 보편이면 불이 무제한으로 옮겨붙고 반대로 불연속이고 특수면 멈춘다. 멈춤의 논리는 보수꼴통이 구석에 똬리를 틀고 나쁜 짓을 하는데 사용되므로 과학자들이 불연속을 싫어한다. 나쁜 짓을 하는데 경찰이 잡으러 오면, 멈춰! 여기부터는 우리 동네라구.


    우리 동네는 별도로 규칙이 있다고. 텃세를 맘대로 부릴 거야. 이러는 거다. 반대로 연속이면? 역시 괴로움이 있다. 한 사람이 전체를 건드리므로 독재를 할 위험이 있다. 노무현 세력이 다 먹어버린다. 그래서 연속을 주장하는 것을 근대로 놓고 탈근대 운운하며 내재적 접근 운운하며 진중권 또라이들이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과학계는 20세기 중반까지 연속이었다가 20세기 후반에 와서 불연속으로 패션이 바뀌었으며 불연속을 탈근대로 명명한 것이다. 각자 살자는 게 유행이 되었다. 인류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주장은 쑥 들어갔다. 낡은 마르크스 생각으로 치부된다.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다 망할 판인데도 각자도생이다. 정신을 못 차린 것이다. 

    

    지금은 더 오리무중이 되었다. 난맥상이다. 타개해야 한다. 구조론으로 보면 우주는 사건의 연결이며 모두 연속되어 있다. 우주는 하나의 통짜덩어리로 존재한다. 인류는 모두 하나의 큰 사건 안에 있다. 그러므로 보수꼴통의 우리 동네는 우리 동네만의 규칙이 있다는 논리는 부정된다. 그렇다면 불을 어떻게 끌 수 있는가?


    엔트로피로 끈다. 구조론은 하나의 사건 안에 다섯 개의 불연속적인 대칭의 지점이 있다는 말이다. 대칭은 맞섬이다. 하나의 사건 안에서 우리는 다섯 번 맞설 수 있다. 우리는 미국에 맞서고, 중국에 맞서고, 북한에 맞서고, 일본에 맞서야 한다. 구조는 연속도 아니고 불연속도 아니며 연속과 불연속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연속되면 불이 꺼지지 않아 독재자가 등장하고 불연속되면 도처에서 고립되어 깡패들이 행패를 부린다. 섬에 고립되어 노예노동을 당하는 것이 불연속이다. 섬은 바다에 의해 격리된 불연속 지대다. 도처에 섬이 있다. 교회도 섬이고 사학도 섬이고 조중동도 섬이고 재벌도 섬이다. 국가의 법이 통하지 않는 무법지대가 된다.

  

    여기서 근본적 입장차이가 생기는 것이며 화해되지 않는다. 말이 안 통한다. 불연속을 주장하는 보수꼴통과의 대화는 의미없다. 탈근대를 떠드는 진중권 또라이들과의 대화는 의미 없다. 꽉 막혀 있다. 에너지로 때리는 수밖에 없다. 압도적 물리력으로 해결된다. 중국은 언제 고분고분해지나? 일본은 언제 고분고분해졌나?


    원자탄을 맞고 고분고분해졌다. 독일은 베를린이 함락되고 고분고분해졌다. 대화가 안 통하는 꼴통들의 해결방법은 이것뿐이다. 결론하자. 왜 바보들의 기, 쿤달리니, 초능력, 공중부양, 영혼, 유령, 내세, 천국, 무한동력, 타임머신 따위 개소리는 모두 거짓임이 확실한가? 사건은 연속되므로 하나가 그러면 다 그래야 한다.


    그런데 다 그럴 수는 없으므로 하나도 그렇지 않다. 구석에 짱박혀서 몰래 무한동력이나 해 먹고 그런 거 없다. 이것이 진리의 보편성 원리이며 사건의 연속원리다. 우주는 사건의 연속과 대칭의 불연속이 가로세로 종횡무진 씨줄날줄이 되어 이루어가는 것이다. 1법칙이 세상에 불을 지르고 다니면 2법칙이 불을 끄고 다닌다. 


    구조는 연속되면서 불연속 된다. 회로를 연결시키고 끄기를 마음대로 한다. 인류가 모두 하나의 질서를 받아들여야 하며 동시에 일정한 범위 안에서 고유한 자기 질서를 가질 수가 있다. 큰 방향이 일치하면 세부적인 전술은 무한히 자유가 주어진다. 하여간 세계관이 다른 사람과는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말 안 통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systema

2019.06.28 (11:48:49)

불연속이면 불은 겉잡을 수 없이 옮겨붙는다. > 문맥상 연속의 오타인듯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6.28 (12:21:59)

감솨요^^

[레벨:3]이제는

2019.06.28 (17:16:38)

'1법칙이 세상에 불을 지르고 다니면 2법칙이 불을 끄고 다닌다.' 

열역학 1,2법칙을 한 줄로 꿰는 명쾌한 규정입니다. 감사~

동렬님, 좀 다른 것이긴 하지만, 뉴턴의 운동법칙 중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은

‘연속’에 방점이 찍히고,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불연속’에 방점이 찍혔다고

봐도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6.29 (09:02:47)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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