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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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0 vote 0 2019.06.03 (07:25:52)

    제 146회 구조론 열린방송



    꼭지 1

    자한당의 생존경쟁에 초조한 조중동


    홍준표가 구설수로 망한 이후에도 계속 막말경쟁, 황교안 나경원에 민경욱까지. 일단 뜨고보자는 식. 당에 대선후보가 없으면 통제불가능해져. 문재인 없던 민주당 꼴 난 거. 김한길, 박지원, 안철수, 박영선 등이 말아먹었지.


    병역기피자 주제에 군인들에게 반란선동하는 황교안. 법치주의 강조하며 외교부 국가기밀 유포범죄 두둔하는 나경원. 중도가 싫어할 짓만 골라서 하네. 진보든 보수든 공유자산을 건드리면 아웃. 국가시스템이 공유자산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공유자산의 사유화를 노리는 이익집단으로부터 공유영역을 지키는게 정치의 본질.

    

    진보 - 새로 룰을 바꾸자 

    중도 - 현재 룰을 지키자 

    보수 - 옛날 룰로 돌아가자.

  

    일베충 개소리에 필 받은 자한당이 민경욱식 골든타임 막말로 공멸. 우리가 성의를 보이는게 본질인데 골든타임 같은 소리로 유족들 분노케 해. 국격을 보여주는게 중요한 거. 일베충들 논리는 세월호는 그냥 교통사고인데 그걸로 정권 뺏어가냐? 헝가리에서 난 교통사고도 문재인 책임이니 정권 내놔라. 이런 거지. 그런데 말이다. 1991년 교통사고 사망자 13,429명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3781명 91년에 비해 매년 1만 명이 살아서 돌아오고 있다. 세월호의 교훈을 얻지 못하면 그 1만명을 살릴 방법이 없다. 세월호가 교통사고라고 말하는 자들은 매년 1만명을 죽이려는 연쇄학살마들이다. 매년 1만명 죽이는 범죄에 참여하려는가? 깨우쳐 줘야 한다.



    꼭지 2

    영화 기생충



    꼭지 3

    부자는 민주당 지지하고 빈자는 자한당 지지하고


    부자는 돈을 챙겼으니 삶의 질을 생각하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빈자는 돈이 없으니 대신 권력이라도 챙기려고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고 소수자를 차별하고.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무슨 역설이라고라고라? 이 간단한 진실을 모르는 무뇌 지식인이 한심한 거지 참! 계급배반투표가 아니라 계급투표가 맞다. 상식적으로 빈민을 하루아침에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말을 믿겠냐, 아니면 경상도를 전라도 위에 올려준다는 말을 믿겠냐? 남한을 북한 위에 올리고, 남자를 여자 위에 올리고, 다수자를 소수자 위에 올려준다고 하면 그 말을 믿지, 나쁘더라도 쉬운 목표를 던져주면 믿지. 진정한 진보는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 사회의 게임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주겠다는 말은 당신은 을이고 나는 갑이다로 읽힌다. 당연하다. 위하여는 가짜다. 트럼프가 이를 악용한다.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주겠다는 플러스가 아니라 당신에게 해가 되는 누군가를 조지겠다는 마이너스로 말한다. 진보도 마이너스로 프레임을 갈아타지 않으면 안 된다. 친일파를 제거하고 조중동을 제거하고 부정부패를 제거하고 시스템을 방해하는 나쁜 누군가를 제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그것이 에너지를 통제하는 바른 방법이다. 국민 모두가 에너지의 주체라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 된다. 국민은 졸이 아니다. 국민을 타자화 하고 대상화 하는 비뚤어진 시선을 들키면 안 된다. 



    꼭지 4

    추악한 캐나다


    몇 년 사이에 백인이 원주민 여성 천이백 명이상 살인. 할 수 있으면 한다.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죽인 것이다. 왜 죽였느냐고 물으면 안 된다. 왜 죽일 수 없도록 미리 조치하지 않았느냐 하고 물어야 한다. 살인의 증가는 플러스다. 죽일 수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마이너스다. 플러스를 통제하기는 어렵고 마이너스를 통제하기는 쉽다. 플러스 통제는 경찰이 범인의 뒤를 따라가므로 늦고 마이너스 통제는 범인의 앞길을 차단하므로 빠른 것이다.



    꼭지 5

    건축의 노벨상 받아오라고? 프리커츠 프로젝트에 골난 건축업계. 


https://news.v.daum.net/v/20190601142833033?f=p


    건축가 해외보내 양성하겠다는 계획에 뿔난 건축가들. 건물의 우수성에서 공공성으로 옮겨가는 중인데. 공공건축 좋은거 안 준다는데 실력이 없으니 안 주지. 좋은 건물이 나오려면 좋은 건축주가 있어야 한다. 한국은 건축주가 죄다 양아치라서. 작가를 스승이 아니라 편의점 알바생 취급하는 거. 자신이 갑이라고 여기고 갑질하려고 들면 좋은 건축이 나올 수 없다. 옛날에는 박정희가 좋은 건축주였지. 한 때는 오세훈이 삽질했고. 박정희가 르 코르뷔지에 제자 김중업을 프랑스 강제추방으로 엿먹이고 친일파 김수근을 키우다가 전두환시대에 이르러서는 갓이나 한국 전통 물건을 씌우는 건축을 요구해서 예술의 전당 독립기념관 폭망. 

    최악의 건물 1. 서울시청 2. 예술의 전당. 3. 종로타워 4. 세빛둥둥 5. 동대문디자인플라자 6. 국회의사당 7 청와대 8. 용산구청사 9. 타워팰리스 10. 중앙우체국 11 교보빌딩 12 독립기념관



    꼭지 6

    정치칼럼 - 일베사학의 문제


 

    



    꼭지



 

    꼭지 8

    말을 똑바로 하자



    꼭지 9

    예술은 만남이다



    꼭지 10 

    제 1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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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레벨:4]나나난나

2019.06.06 (18:09:26)
*.11.33.100

동렬님께서 1대부터 5대까지 흥하고 지는 과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4대부터는 양산형으로 수로 밀어붙이다가 5대가 되서 질이 떨어지고 망하는 코스를 밟는데요.

동렬님께서 말씀하시길 문재인 대통령은 IT세력이 흥분해서, 열정을 느껴서 만든 대통령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인터넷 커뮤니티와 댓글문화는 4대를 넘어

일베충들과 독자세력이 점령한 이른바 5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여 이럴때는 새로운 판을 꺼내서 1대부터 다시 전개하는것이 필요할것인데요.

구체적이진 않아도 동렬님께서 눈여겨 보시는 분야는 무엇이 있나요?

저의 상상력으론 현재의 인터넷 네트워크가 최종버전이고 또 어떤 플랫폼이 나올지는 가늠이 안되서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6.06 (23:50:52)
*.126.3.112

언론도 황색언론이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영국의 선지나 미국의 폭스뉴스가 개판쳐도 영향력이 크지 않습니다.

상당부분 역할분담으로 공존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시대니까 새로운 미디어는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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