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속지만
두 번은 웃지만
세 번 반복이면 응징 들어갑니다.
그게 국민.
버릇을 고쳐야 하니까.
버릇 고쳐주기가 꽤나 재미가 있으니까.
촛불도 그렇지만 국민에게 일거리를 던져주면
국민은 반드시 그 일을 하고야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