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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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7 vote 0 2019.04.21 (08:03:52)

      
   제 140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꼭지 1
    김홍일 전 의원 별세


   고문 후유증으로 파킨슨병 앓아. 이희호 여사도 입원중. 박지원은 잡소리 그만. 이런 상황에 눈치 없이 자기자랑이나 하고 있어도 되나?


  

    꼭지 2  

    못난 자한당 못난 임이자 생쇼


    공수처 선거법 패스트트랙 두고 문희상 의장을 겁박하며 갈등폭발중인데



    꼭지 3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젤렌스키의 당선 


    코미디언을 코미디언으로 보면 안 된다. 나름대로 절실한 것.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포기한 거. 그동안의 피바람을 한 바탕 코미디로 치부하고 다시 푸틴의 착한 집사가 되기로 결정한듯. 트럼프의 배신 때문에 EU로 기울었던 우크라이나의 도전은 이제 코미디로 남게 되었다. 친러파인 야누코비치 시절로 돌아가는게 목표. 코미디언의 배후에는 현대통령 포로셴코와 충돌하여 이스라엘로 도망친 유대계 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가 있고 동부지역의 석유유통을 장악한 이고르가 러시아와 협의하여 가스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없는게 현실이다. 결론.. 1) 돈은 석유에서 나온다. 2) 가스관을 두고 석유왕 푸틴과 딜을 잘해야 우크라이나가 산다.



    꼭지 4

    수수께끼 중국


    닭백숙 몸매'라고?..해도 해도 안되는 중국 축구. 사회주의 시스템의 한계. 어리광만 늘어서 열심히 안해. 그냥 못하는게 아니라 순두부 근육에 똥배가 나온게 게으르게 못하네. 



    꼭지 5

    업어치기로 중학생 납치 미수범 잡은 용감한 시민


    업어치기 잘못하다 덤태기 쓴다는 식의 비겁한 말을 늘어놓는 쓰레기는 되지 말자다. 정부나 공권력에 대해 불평할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그런 말 하는 자는 절대 친구로 사귀면 안 된다. 반드시 당신을 배반하고 엿먹인다. 하루종일 그런 것만 연구하는 피해망상증 환자 많다.



    꼭지 6

    깨어나야 할 김정은


    왕년의 핵단추 경쟁처럼 내 단추가 왕단추다 하고 트럼프와 기싸움 하던 시절은 끝났다. 한 번 지나가면 끝이며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번에는 다른 걸로 주거니 받거니 해보자는 식은 먹히지 않는다. 그때는 경황이 없었고 지금은 만인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문난 잔치가 되어 먹을게 없다. 지금은 어그로가 먹히지 않는 실무진이 해결할 상황. 굽힐 때는 확실하게 굽혀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핵단추 받고 왕단추! 콜! 레이즈! 영변 받고 제재 해제! 빙고! 이런 초딩놀이 환상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너구리가 연기 먹고 굴 밖으로 나오면 생포되는 수 밖에 없다. 사건은 기승을 거쳐 전결로 가고 있으며 이제는 실무자의 관점에서 실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꼼수도 묘수도 없고 지금은 끝내기 시즌.



    꼭지 7

    오마이뉴스의 착각, 20대 남성이 화가 난 이유


    오마이뉴스 어리광 진보주의가 문제. 20대 취업도 안 되고 형편이 어렵다는 식의 하소연은 유치한 거. 20대이 불온하고 젊은 권력욕을 긍정해야. 그때 그시절 광주도 마찬가지. 가만있다가 불시에 뺨 맞고 어리둥절해서 전두환에 수동적으로 저항한게 아니라 정권을 잡기 위한 능동적인 도전 성격이 있어. 세상을 엎어버리고 싶었어. 세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엎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힘이 있으니까 엎는 거. 민중과 진보를 수동적 피해자로만 보는건 잘못. 능동적 게임의 당사자인 거. 장기전일 뿐. 20대들은 옛날부터 화가 나 있었어. 이유없는 반항. 질풍노도의 시기.

    진보꼴통이 항상 탐하는 오류 민중은 선한데 권력자가 잘못했다는 도그마 남탓하면 되니까 편하지. 일제강점기는 왜놈탓 하면 되고 625 때는 이승만탓 김일성탓 하면 되고 독재정권 시절에는 이게 다 박정희 때문이다. 전두환 때문이다 노태우 때문이다 김영삼 때문이다 김대중은 탓못하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재벌 때문이다 강남 기득권 때문이다 군부정권 때문이다 남탓하면 해결되니 얼마나 편한가? 과연 그럴까? 인간의 본질적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선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돈 있고 평화 있고 사회보장 다 있어도 치고받고 싸우는 것들이다. 

    인간은 권력을 탐하는 존재다. 이러한 본질을 외면하면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기사를 쓰게 된다. 나는 대중에게 아부하는 성선설이나 꼰대질하는 성악설을 주장하려는게 아니다.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사유하자는 것이며 팽팽한 긴장상태를 어떻게든 만들어내고야 마는게 인간이라는 거.

    20 대 남성들이 화가 난 이유는 권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형제가 없어 동생을 얻지 못하니 가부장의 권력이 사라졌다. 위계서열이 깨져서 후배를 부려먹지 못하니 고참권력이 사라졌다. 성차별이 깨져서 심리적으로 여성을 지배하지 못하니 마초권력이 사라졌다. 결정적으로 쳐죽일 이명박근혜 정권이 없으니 분풀이 대상마저 사라졌습. 만만한게 김정은인데 김정은 때리기도 실감이 안 나서 재미가 없어. 

    분노가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좋은 조짐이다. 그 에너지를 통제하는 기술은 우리가 발달시켜야 하는 것이며 과거에는 그 분노를 이명박근혜 때리기로 풀었지만 지금은? 인간은 권력을 원하므로 권력을 쥐어주면 만족한다. 

    권력을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차별하는 것이다. 봉건제도처럼 왕 밑에 귀족, 귀족밑에 부르주아, 그 밑에 농노, 그 밑에 노예 하고 서열을 매겨주면 다들 만족한다. 대신 보수꼴통 전성시대가 되어 나라가 망해 있다. 아랍의 명예살인이 그런 것이다. 보수꼴통은 남을 차별하고 공격하는 방법으로 권력을 생산한다. 우리는 성적표로 권력을 생산하고 스펙으로 권력을 생산한다. 자 보수꼴통의 인간차별과 한국의 성적차별 스펙차별이 뭐가 다르지? 말했듯이 돈이 생기면 자유로워지는게 아니라 더 예민해지는 것이며 권력이 생기면 너그러워지는게 아니라 더 예민해지는 것이며 낡은 진보의 국가혜택 사회보장은 위에서 베풀어준다는 건데 이러한 베풀기 진보는 국민을 졸로 보는 것이며 20대들을 더 절망하게 한다.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지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죽는다. 사회보장 위주 베풀어주는 진보는 오히려 권력을 빼앗는 것이다. 승진의 사다리를 걷어차 버리고 배급소에 가서 줄 서라는 식이다. 20대의 진짜 불만은 동생이 없다는 건데 해결책은 없다. 영국처럼 축구장에 가서 훌리건 짓으로 풀라고 할 수도 없고 생산력의 절대적 향상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수 밖에 없다. 북한을 이기고 일본을 이기고 중국을 이기고 밖으로 활로를 여는 수 밖에 없다. 수소경제에 핵융합시대의 비전을 보여주는게 정답이다. 상호작용 총량증대가 아니고는 해법이 없다. 

    단기적으로는 20대 청년의 좌절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미국이라면 백인 노예를 부려먹은 것은 조상인데 후손 백인들이 피해를 본다. 그러나 여전히 흑인의 피해가 높다. 그렇지만 묘한 딜레마가 있다. 수렁에 빠져 있다. 사회는 시스템이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관성력에 의해 부자가 망해도 3대를 가고 양성평등을 해도 3대는 남자가 이득을 보고 흑백평등을 해도 3대는 백인이 이득을 본다. 그러므로 진정한 평등을 하려면 흑인이 이득보는 구조, 여성이 이득보는 구조, 빈민이 이득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도 이미 부자가 된 선배가 돕고 이미 출세해서 요직을 차지하여 인사권을 쥔 남자가 돕고 이미 시스템을 장악한 백인이 도와서 차별은 시정되지 않는다. 휘어진 철사를 똑바로 펴면 다시 휘어진다. 여성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줘도 될까말까다. 그래서 남자는 불안한 것이다. 진짜 평등을 해버리면 여성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준다는 말이 되는데? 평등을 강조할수록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미투 당할까봐 여직원을 뽑지 않는다. 불평등은 더 심화된다. 이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남자들이 상대적인 열패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이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자기들이 독박 쓰게 생겼다는 것을 직감하기 때문이다. 상당부분 심리적인 문제다. 그 이면에는 여성을 타자화 하는 비뚤어진 권력의지가 도사리고 있다. 그 에너지는 긍정적일 수 있으며 통제하기에 달려 있다.


    꼭지 8

    흑인 살해한 미친 백인 사형집행


    3명이 흑인을 살해하여 트럭에 매달아 끌고다녔다는데. 2명은 사형. 한명은 협상으로 무기징역. 아기가 벽에 똥을 처바르는 이유는 주목을 끌어 어른들을 개입시킬 목적이다. 범인은 백인이 우월하다고 믿는게 아니라 백인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면 사회가 어떻게 대응할지 집단의 반응을 끌어내는데 관심이 있는 거. 그들은 사회의 잠복한 불안요소를 드러낼 목적으로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아 공동체에 기여하는 거. 이런 착한 용자들은 보이는대로 밟아줘야 한다. 어느 면에서는 필요악이라 할 수 있겠는데 사회에 필요한 악역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을 줄 것이 아니라 매우 징벌하는 방법으로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교훈적인 드라마를 완성시켜야 한다. 나경원 황교안이 자한당을 말아먹으면 상을 줄 것이 아니라 매우 두들겨 패주는 방법으로 그 등신삽질을 완성시켜야 한다. 필요한 것은 미학적 완결성이며 달성하는 방법은 악은 악으로 맞대응하여 적절히 조지는 것이다.



    꼭지 9

    자연파괴 전유성


    현대의 건축사상은 자연에는 자연에 맞는 건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결혼식 때 들러리는 신부보다 예쁘게 꾸미고 가면 안 된다. 자연이 주인공이고 인간은 들러리인데 인간의 건축이 자연을 압도하면 안 된다. 저런 인공폭포는 최악인데 전국의 도로변 인공폭포 다 때려부숴야 한다. 거대하게 축대를 쌓아 자동차 도로를 만드는 것도 최악이다. 산에는 산을 닮은 집을 지어야 하고 평야에 우뚝한 집을 지으면 안 된다. 꼴불견이라는 거.



    꼭지 10

    조경에 좋은 나무



    꼭지 11    

    의미는 천하에 있다


    물 속에는 물이 없다



    꼭지 12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다


    미학으로 갈아타라



    꼭지 13

    지식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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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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