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뻔한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7154000214?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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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7

무식한게 자랑
비판적 사고를 할수 있으면 보수꼴통이 아니죠.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견해와 관점에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하고 개개인의 분석과 성찰을 장려함으로써 한 사회는 비록 복잡할지언정 납득할 수 있는 해법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런 접근을 통해 사람들은 정치선전의 이면을 보려할 것이고 사실과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려 할 것이다. 엄격한 분석 없이 단순론자에 좌우돼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비판적 사고. 다양한 견해와 관점.

개방적 접근. 개개인의 분석과 성찰.


복잡한 해결책은 모두 보수꼴통이 징그러워 하는 것입니다.

그걸 받아들이면 보수꼴통은 아니지요.


한반도 문제는 견해와 관점의 충돌 문제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 중국과 북한이라는 사대 야만세력에 포위되어


외교적 해법이 없어 궁지에 몰린 물리적 현실의 문제입니다. 

야만의 존재를 인정해야 진정한 해답이 얻어집니다.


사이비 지식인들이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답이 바깥에 있는데 안에 있다며 안에서 해결하라고 윽박지르는 태도.


지들도 중세의 야만을 십자군 전쟁이라는 더 큰 야만으로 해결했으면서

오로지 사람을 죽이고 남의 문명을 약탈하여 성공했으면서


니들은 대화로 해결해 봐 하는게 말이 됩니까?

사악한 거짓말과 쳐죽일 비겁한 도피입니다.


강도가 한 탕을 성공해서 강남에 이사하더니 신분세탁을 하고

남들이 성공비결을 물으면 점잖게 성찰적 지성을 논하는 거지요.


한반도 문제는 견해와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라는 물리적 힘의 충돌문제입니다.


오로지 생산력의 혁신으로만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 경제력으로 일본을 이겨서 미국과 일본을 제압하고


동북아 균형자 노릇을 해서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의 독재야망을 

꺾어놓을 때만이 419 정신은 진정으로 해결됩니다.


한반도가 해양세력의 기술을 대륙으로 이전하는 

조절스위치가 되어 있는 것이며 정동과 반동의 힘이 증폭되는 거지요.


유럽이 중세의 암흑에서 살아남은 것은

대화와 타협과 성찰과 분석 때문이 아니라 십자군의 약탈이 성공했고


몽골군이 아랍인을 있는대로 다 죽여서 

아랍의 기술자들이 대거 유럽으로 도망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살인과 약탈로 해답을 얻은 것입니다.

아메리카에서 3천만 이상을 죽이고 황금을 털어온 덕도 컸습니다.


몽골의 타격이 얼마나 심했는지 오스만 제국 인구는 다 합쳐서 2천만인데

프랑스 한 나라의 인구보다 적었다면 말 다 한 거지요.


오스만 제국을 일군 튀르크족도 몽골주변의 일파입니다.

에너지는 법칙대로 가지 몽상대로 가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9.04.17.

동렬선생의 일갈에 속이 다 후련해 지네요.

60년 묵은 채증이 쑥~ 개쓰블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