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세먼지 40퍼센트 줄였다는 것은 왕년의 일이고
미국의 무역보복에 따른 불경기 대책으로 규제를 완화해서
올 2월에 크게 늘었다가 최근 국제적 압박에 따라 다시 줄이고 있습니다.
한국이 떠들어야 중국사람도 호흡하고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