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죽이지 않고는 일본의 미래가 없다.
도덕을 논하려면 먼저 명성황후 살해에 대한 사죄부터 해야지.
총리는 왕을 섬기는 노예인데
우리가 노예의 사죄를 받을 이유가 없잖아.
그래서 서둘러 생전퇴위 한다잖아요.
왕으로 사죄를 못하면 전왕으로 사죄하면 되고.
퇴위후 사죄라~
그렇게만 된다면 일왕은 역사에 평가받을만 하겠군요~
사죄하는 일이 불가능한 것이 일본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