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말을 대변해주는 언론이나 시민단체 중에 단 한곳도 없었다는게 맘에 걸리네요... 그 시기에 대만언론인 친구가 홍가혜님 기사 쓰면서 전화통화할때 마침 잠시 옆에 있다가 통역을 해준 일이 있는데 직접 다룰 생각을 못한게 미안하네요
자신의 말을 대변해주는 언론이나 시민단체 중에 단 한곳도 없었다는게 맘에 걸리네요... 그 시기에 대만언론인 친구가 홍가혜님 기사 쓰면서 전화통화할때 마침 잠시 옆에 있다가 통역을 해준 일이 있는데 직접 다룰 생각을 못한게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