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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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8 vote 0 2019.02.10 (11:54:22)

     제 130회 구조론 열린방송


    꼭지 1

    자한당 미쳐서 개소리가 다양, 지만원 전두환 영웅론까지.


    지지율 오르니까 거침없이 삽질경쟁. 황교안은 최순실 특검연장 거절한게 자랑. 최순실 공범인증. 하느님 빽 믿고 정치 하는 자들은 이랬다 저랬다 원칙없이 변덕을 부린다. 왜냐하면 그때마다 하느님이 신호를 줬으니깐.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어긋난 짓을 해야 한다. 어중간해서 하느님이 헷갈리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극단에서 극단으로 왔다갔다 냉탕에서 온탕으로 왔다갔다 변덕을 심하게 부리는 것이며 그게 한 두 번은 운으로 먹히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IS나 탈레반이나 같은 복음주의 기독교 세력은 하느님이 우군인지 적군인지 헷갈릴까봐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 하느님이 헷갈려서 오인사격할 것을 걱정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고 의심하며 하느님의 속을 떠보려고 한다는 거. 그들은 불신자들이며 믿음이라곤 없는 자들이다. 하느님이 불벼락을 내릴 때 하느님이 이교도와 헷갈려서 유탄 맞을까봐 이교도를 차별하며 24시간 못된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이유도 같다.



    꼭지 2

    트럼프와 정은이 하노이 데이트는 잘 되고 있나?


    트럼프 .. 선거 직전 절묘한 타이밍에 성과가 나오게 하자. 

    반대파 .. 선거 전에는 뚜렷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하자.


    트럼프가 북한과 사귀고 있으니 샘이 나는 거지. 아베행동은 한국에다 말하지만 사실은 미국 보라고 하는 짓이다.



    꼭지 3

    일왕이 사죄하라


    문희상 말 한 마디에 일본이 놀라 자빠져. 재미있네. 한 번 더 건드려봐. 일본은 약점을 들킨 거. 우리는 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일왕에게 사죄요구 해야지. 일본 국법에 왕의 사죄가 안 된다면 헤이세이 일왕은 생전퇴위하고 한국에 사죄하면 되고.


    일본은 친일파 오바마시절이 좋았지. 트럼프는 친일이 아니고 더구나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는 일본인의 이중행동을 싫어하는 강단있는 여성이고. 시대정신을 따라가지 않으면 낙오할 밖에. 백인들이 일본을 좋아하지만 말 잘 듣는 하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거. 눈치없이 조연이 주연의 영역을 침범하면 한 순간에 박살난다. 백인들은 언제든지 태도를 바꿀 수 있다. 

    일본 - 우리는 서열을 존중한다. 백인은 일등국민 일본인은 이등국민 굽신굽신. 

    백인 - 굽신굽신하니 귀엽구나. 그래그래. 잘 하고 있어. 

    일본 - 근데 우리보다 서열 낮은 3등국민 한국이 말 안 듣는데 손 좀 봐주셔. 

    한국 - 우리는 양반이오. 에헴. 서로 존중합시다. 

    백인 - 그래. 양반끼리 모여봐. 이등 일본 너는 일단 빠져. 

    늘 하는 말이지만 세계의 엘리트는 보이지 않게 결속해 있다. 이념이고 인종이고 계급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다. 일본과 한국의 갈등이 아니고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갈등인 것이며 엘리트는 엘리트의 편을 드는 것이며 엘리트와 비엘리트를 가리는 기준은 유행을 타는 것이라서 수시로 바뀌는데 한국이 위안부-여성주의를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며 성소수자 기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지식인 기준이 있는 것이며 아랍인처럼 이상한 짓을 하면 엘리트, 비엘리트 기준에 걸려 차별받는다. 이런건 미묘하기 때문에 눈치가 없으면 알아채지 못한다. 한국이 엘리트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면 이기는 거다.

    21세기 초연결사회의 미래는 도덕전쟁 문화전쟁의 시대다. 일본은 국제법을 거론하며 제도를 방패막이로 삼지만 본질은 돈으로 힘으로 찍어누르겠다는 거. 답은 전쟁에서는 이기는 것이다. 우리가 더 윤리적이고 세련되어야 한다.



    꼭지 4

    버닝썬,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복마전인데 국민들이 납득할 정도의 수사결과가 나올 확률이 없다. 경찰 한다는 소리가 돈 많이 버는 버닝썬이 위험한 짓을 할 리가 없잖아. 위험한 짓을 했으니까 돈을 많이 벌었지. 본질은 중국졸부 상대 물뽕강간 위장 성매매.



    꼭지 5

    영국의 멸망징후


    인간의 물리적 이동만이 문명을 진보하게 할 수 있다. 위대한 군주는 없으며 전쟁, 항해술, 말과 수레, 바이킹, 상업의 발전 등으로 인한 인간의 물리적 이동에 따른 후과를 잘 주워먹은 군주가 있을 뿐이다. 일부는 운이고 일부는 지리적인 잇점이며 순혈주의 퇴행행동은 언제나 나쁜 것이다. 특히 약자는 모든 변화를 나쁘게 보고 이동을 거부하며 문을 닫아거는 퇴행행동을 하기 마련이다. 그게 먹히기 때문이다. 특히 섬이나 섬에 가까운 반도에서 잘 먹힌다. 지리적인 격리 때문이다. 산악국가도 비슷하다. 약자의 철학을 버려야 한다. 스페인은 아프리카 무어인에게 짓밟힌 기억 때문에 퇴행했고, 이슬람은 징기스칸에 짓밟힌 이후 퇴행했고, 한국의 진보는 일본의 제국주의, 625 전쟁, 독재의 압박에 시달리며 순혈주의로 퇴행했으니 망조가 든 거다. 영국과 일본도 섬으로 고립되어 퇴행행동을 하고 있다. 산악이나 정글이나 사막이나 섬처럼 고립된 나라는 퇴행을 주장하는 자가 정치적 경쟁에서 이긴다. 그리고 망한다. 정의당과 민주당이 논쟁하면 퇴행을 주장하는 정의당이 이긴다. 물론 선거는 진다. 순혈주의를 외치는 5퍼센트 진보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보 간판걸고 보수하는 것이 정의당이다. 소수파는 원래 세력전략보다 생존전략이 먹히기 때문이다. 극우는 박근혜 퇴행이 먹히고 극좌는 반미 퇴행이 먹힌다. 뭐든 찬성보다 반대가 더 의사결정이 쉽다는 말이다. 찬성은 장기전이지만 반대는 단기전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장벽도 단기적으로 공사가 끝난다. 이런거 먹힌다. 의사결정의 효율성 때문이다. 문을 닫는데는 5초도 안 걸리지만 문을 여는 데는 여권문제 비자문제 난민문제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으로 골치가 아프기 때문이다. 골칫거리를 회피하는 비겁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기전을 안내하는 철학자와 지도자가 필요하다. 민주적으로 결정하면 모두 바보가 된다. 특히 고립된 지역이나 소수파는 더 바보가 된다.


    5 - 2

    가짜 진보의 멸망징후



    꼭지 6

    악의 특별함

 

    6-2

    한나 아렌트의 인종주의



    꼭지 7

    전기차냐 수소차냐 문제는 사고방식


    신문기사에는 이런저런 소리를 늘어놨는데 문제는 관점이다. 무리를 이끌어가는 모세의 눈으로 보는가 아니면 평범한 졸병의 눈으로 바라보는가의 차이. 전기차는 잘해봐야 중국에 밀려 이등이 되는 거고 리튬문제, 충전시간문제, 가격+거리문제의 3가지 장벽이 있기 때문에 세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하여 업계 1위가 되기는 불가능. 적당히 따라가다가 선발주자가 하는 것을 보고 맞게 대응할 일이고 무리하게 도박을 할 이유가 없다. 테슬라가 잘 하고 있지만 업계를 제패하기는 불가능하다. 무리하게 애플을 이기려다가 망한 노키아가 되느니 애플 뒤를 살살 따라가면서 주워먹는 갤럭시가 되는게 낫다. 왜냐하면 어느 기업도 세 가지 난제를 동시해결하기는 불가능하므로 특히 리튬문제는 국가간 파워게임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즉 어느 선에서 교착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후발주자가 따라잡기 쉬우며 현기차는 눈치를 보다가 결정적인 시점에 집중투자하면 된다. 중국은 내수시장이 받쳐주므로 언제 투자해도 상관없지만 아파트에 사는 한국은 충전소 문제가 있어 서둘러 투자하기가 어렵다. 수소차는 잘 하면 1등이 되는 건데 물론 당연히 회의론이 있지만 한국의 경제발달사는 언제나 그 회의론을 이겨온 역사다. 일본 - 서유럽의 조선업이 일본과 한국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거야. 신일철이 세계의 철강을 지배했지만 역시 한국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는 거지. 한국 - 일본이 조선을 버리면 낼름 잡아먹고 철강을 버리면 포스코가 낼름 주워먹고. 이런 식의 상식적인 판단은 항상 깨져왔다. 일반의 당연한 상식이 먹히지 않는 분야가 경제라는 역동적인 분야이며 경제는 진화원리가 적용된다는 점이 각별하다. 에너지의 특징인 전략적 몰아주기가 일어나므로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굴러간다. 물론 게시판에서 입씨름을 해서 이기려면 검증된 전기차가 낫다. 스티브 잡스도 그런 입씨름에서 졌지만 실력으로 이겼다. 스마트폰은 50년 전에 나온 아이디어이고 모든 사람이 안 된다고 말했다. 지도자는 눈에 보이는 0.083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수소경제는 거대한 것이며 수소차는 승용차가 아니라도 중장비 건설기계 선박 버스 트램 트럭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미래는 수소+전기+가솔린의 3자가 적절히 공존하는 체제로 간다. 왜냐하면 전기차가 보급될수록 휘발유값이 하락해서 후진국은 계속 가솔린을 쓰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전기차 일색으로 가기는 무리다. 전기차와 수소차 중에 하나를 택일해야 한다는 시각은 제가 비판하는 프레임 걸기, 흑백논리, 자기소개, 이원론이다. 그것은 내기에서 이기려는 마음 때문이다. 검증된 전기차와 검증되지 않은 수소차 중에 어디에 걸겠는가? 일반인들은 당연히 검증된 전기차에 거는게 맞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발달사를 보면 지식인은 언제나 그런 내기에서 졌다. 지식인이 절대 안 된다고 하면 보란듯이 되는 패턴의 무한반복. 김용옥은 심지어 인터넷도 반대한 적이 있지. 김훈 - 그래도 나는 원고지에 연필로 꾹꾹 눌러 쓰겠다. 언제나 이런 꼴통들이 말싸움에서 이긴다. 클릭 하나로 배달되는 삭막한 이메일보다 집배원과 차도 나눠마시는 정다운 종이편지에 설레임이 한 가득. 이런 식의 말장난이 먹히는게 현실이다. 지식인의 허위의식 말이다. 뭐든 회의적으로 보고 비관적으로 보면 논쟁에서 이긴다. 그러나 한국경제는 그런 회의론과 비관론을 언제나 이겨왔다. 졸병의 눈으로 볼 것인가 장군의 눈으로 볼 것인가? 졸병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졸병이 되고 장군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장군이 된다.



    꼭지 8

    저평가된 김구


    김구는 팔수록 미담이 나오고 이승만은 팔수록 괴담이 나온다. 상해시절 권총 만지다가 오발사고로 뱃 속의 아기가 죽을 뻔. 밀정 한도원 딸에게 써준 "소름이 돋는구나" 메모 첫 공개.

    김구는 여러 이유로 학계에서 저평가된 인물이다. 좌우진영의 프레임 놀음에 희생된 거. 일반은 김구를 높게 보지만 학계는 전혀 아니다. 김구의 일생을 보지 않고 결과론에 짜맞추어 흑백구도로 거짓 논리를 만들어 내는 거. 당시는 좌우가 합작하다가 중국의 갑작스런 공산화에 충격을 받아 얼마전까지 38선에서 보드카를 나눠마시던 소련군과 미군이 한 순간에 대결로 돌아섰는데 이런 분위기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좌익이면 어때? 우익이면 어때? 다 함께 손잡고 강강술래.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며 김구와 이승만, 김일성은 촉이 있어서 알고 있었고 여운형 같은 사람은 촉이 둔해서 급박한 전개를 모르고 있었다. 맥아더가 한국을 또다른 진주만으로 희생시켜 소련을 낚아 3차대전을 일으킬 음모를 꾸미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이 위중했는데 학계는 이런 본질을 보지 않고 좌익과 우익이 손잡고 함께 통일국가를 건설했다면 좋았을 것을. 김구가 동아일보 오보에 속아 반탁운동을 일으켜 판을 깨버린 거지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거. 정치가 애들 장난이냐? 밑바닥에 고인 에너지를 봐야 한다. 장개석이 보유한 400대의 전투기로 동북의 공산당을 폭격하여 국공내전을 끝내면 바로 김구가 한반도를 장악하는 그림이었는데 미국이 중국의 공산화를 수수방관했을 뿐 아니라 당시는 미국에도 소련과 사이좋게 지내자는 생각을 하는 공산당이 많았기 때문에 한반도인은 도대체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이었다. 애치슨라인이니 뭐니 하며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고 중국의 공산화를 수수방관 하지만 훼이크고 소련을 낚는 전술이며 그때 김구가 나선 것은 적절했다. 그 에너지를 이승만이 가로챘지만 일단 에너지의 결집이 필요했다.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야 맥아더가 대통령이 되고 맥아더는 원자탄으로 소련을 폭격하여 1억명 쯤 죽이고 또다른 히틀러가 될 야심에 부풀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을 헷갈리게 만들었고 김일성이 남침한 거. 김구는 장개석과 함께 망한 경우인데 시운이 없었을 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 사람이다.



    꼭지 9

    세계는 엘리트가 지배한다.


        

    꼭지 10

    마음을 깨닫기

    10-2

    의식의 구조

    10-3     

    에너지는 스트레스다



    꼭지 11

    마음은 바다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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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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