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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들은 주식을 사려고 노력은 해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35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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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08

(박근혜가 조선사가  어려운 시기에

수주를 받기를 위해 노력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고

박근혜가 한진중공업에 압력을 가했다(?)는 뉴스는 봤다.

박근혜야 말로 철저하게 경제탄압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이 바보도 아름답게 써 주니 더 바보가 된 것이며

자유한국당의 바보짓에도 언론들이 눈을 감고

좋은 것만 써주니 자유한국당이 아주 기형에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다.)


박근혜시기에 조선사들이 수주를 못 받아서

지금 조선업이 어려운 것이며

작년부터 조선업이 수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조선업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업이 어려운동안 노조는 월급을 반납하고

회사일을 내일처럼 생각하며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

회사의 경영진이 많은 돈을 투입하여

모험을 하는데 반대를 할 거면 월급의 일정부문으로

조선업의 주식을 사서 기업의 주인이 되어

배당도 받고 배당 조금 주면 행동하고

주주총회장에서 떳떳하게 의견을 개진하라.

두회사가 합해지면 노조위원장도 두자리가 한자리로 되고

기타 등등 겹치는 자리가 하나가 될지도 모르니

벌써부터 반기를 드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회사의 결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시위만 하지 말고

주식을 사서 당당하게 경영에 참여해서

할말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