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호는 학교다닐 때 한국어가 부족하거나
영어를 아주 최하점으로 맞을 정도로 못하거나 둘중 하나다.
"~로 보인다"는 지각동사로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인상"을 감각으로 표현할 때 쓰이는
동사이며 확증은 "~이다"로 비동사를 쓴다.
그런데 무슨 판결문이 ~로 보인다로 쓰나? 확증없이 심증으로 어떻게 판결문을 작성하나?
그런 것은 성창호 일기장에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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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호가 이런 식이면 2심도 걱정해야 한다.
김명수가 뭐라뭐라고 하는데
이제는 대법원장도 투표로 뽑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