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인데 다음 링크가 없네요.
결정적으로 마르크스 사상연구 대학생들이 중국노동자 파업에 찬성했기 때문이라고
중국은 시진핑 주의를 초등학교 5~6학년때부터 가르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