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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경제를 미워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304460825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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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13

이런 것은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냥 경제의 목을 조르고 팔을 비틀겠다는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밸런스이고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고도의 운전기술을 가진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비전문가들이 함부로 난입해서 이곳저곳을 부러뜨려놓고

이게 다 재벌탓이다 하면 경제가 살아난답니까?


경제가 죽으면 선거에 지고 선거에 지면 박근혜 꼴 납니다.

저쪽에서는 지금 문재인 탄핵시켜 30년형 때린다며 카톡 단톡방을 돌리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2.13.

토목과 건설은 지구가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도 경제가 어려울 때는 월드컵경기장도 마포에 짓고 했습니다.

낡은 것의 해체와 새로운 것의 건설을 끊임없이 해주어야 합니다.


지난 6월엔가 앞으로 이번 정부에서

토목은 없을 것으로 인터뷰 한 것이 기억나는데

그런 비전문가는 없어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8.12.13.
토목건설을 억제하면 알아서 청년 창업으로 돈이 흘러갈텐데

낭비를하지말자는 생각을 갖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