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구조론을 모르면 이불사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71146530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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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7

무게중심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힘을 쓴다는 것은 축을 이동시킨다는 것이며 질과 입자를 지나 힘 단계에서 일어납니다.


큰 물체를 움직일 때는 강한 힘으로 세게 밀기보다 지그시 미는게 낫습니다.

강하게 밀면 반작용을 하지만 지그시 밀면 무게중심이 이동하므로 지렛대 원리가 작동합니다.


말뚝을 뽑아도 말뚝을 지그시 밀면 지렛대의 원리로 말뚝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불이 커서 지그시 털다가 지렛대의 원리가 역으로 작용해서 추락하는 거지요.


반드시 이불을 털어야 한다면 짧은 파동으로 털어야 합니다.

근데 이불이 워낙 커서 그게 잘 안 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kilian   2018.11.28.

이불을 붙잡고 터는 방법보다 널어놓고 막대기로 두드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8.11.28.

아파트에서는 그게 힘들지요. 베란다 확장까지 해서 베란다는 좁아서 방망이 휘두를 각이 안나옵니다. 겨우 털더라도 먼지 다 마시니까 그게 싫은 거구요. 실내에 먼지 안들어오게 하려고 난간에서 이불털다가 사고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kilian   2018.11.28.

난간에 널고 안쪽면을 털면 어떨까요? 바깥면 말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8.11.28.

그렇게 하면 소리가 나서 시끄럽겠지요. 그리고 난간은 더러워서 또 닦아야 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cintamani   2018.11.28.

결국 공간이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