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만만하게 보고 개판치는 거지요.
국가 땅을 허가받은 면적 이상 무단 점유해서 장사하던 상인들이
불법으로 점유한 면적을 공식허가 면적으로 인정해서
평수를 늘려서 내놔라는 어거지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번 사태는 배려가 오래되면 권리를 넘어 남용이 됨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일벌백계는 이런 때 쓰는 말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