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탐하는 한 가지 방식일 뿐.
다양한 권력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게 자랑.
권력을 추구하는 길에서 배짱이 맞는 동지가 된 거.
권력이 사라지면 드라마는 끝이 나는 거.
김부선처럼 대중의 이목을 끌만한 대형 이벤트를 벌이겠군요. 아니면 헤어지던지.
대형 이벤트는 이미 벌였지요.
예술가의 똘끼를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게 사회에 자극이 되지요.
다만 그것을 위선적인 세상과의 싸움이라고 말하지 않고
사랑이라고 포장하는게 위선이라는 거지요.
김부선처럼 대중의 이목을 끌만한 대형 이벤트를 벌이겠군요. 아니면 헤어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