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25거인
그의 축구를 회상해보면 구조론에서 말하는 '질의 결합'과 같은 플레이를 추구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사람의 선수이면서도 팀전체의 레벨을 끌어올리는 그런 플레이..
그의 축구를 회상해보면 구조론에서 말하는 '질의 결합'과 같은 플레이를 추구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사람의 선수이면서도 팀전체의 레벨을 끌어올리는 그런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