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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080506126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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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08

김어준 주진우 이야기는 절대 안 하지요.

왜? 지들은 성골이고 네티즌은 육두품 이하 신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