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전유성의 청도 축제 불화!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008345 
프로필 이미지
알타(ㅡ)  2018.10.02
전유성이 청도에서 지리산으로 이사!
청도 축제를 3년간 조직 위원장을 맡다가
올해 배제, 뚜렷한 사유 없어 상처 받았다.
부패공무원과 전유성의 권력싸움!
사실 전유성 없는 청도 축제는 별볼일 없어 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8.10.02.

기사가 이렇게 나온 이유는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청도 공무원들이 기자 인터뷰를 안한것이지요. 그러니 기자가 한쪽 얘기를 듣고 기사를 쓴겁니다. 공무원의 인터뷰 거부 괴씸죄가 작용한 부분도 있지요. 이 기사는 중앙일보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신문과 방송사에서 관심을 갖고 보도했습니다. 전유선은 연예계에서도 촉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안웃기는 개그맨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성공할만한 연예인인지 아닌지 예상을 잘해서 예전에 PD들이나 감독들이 전유성에게 신인들을 선보였다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형도 성악가였는데 전유성이 기획하여 성악에 개그를 가미한 얌모얌모 콘서트를 열어 히트한 적도 있었습니다.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알겠으나, 보통 이런 경우 수년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생고생해서 일궈놓은 성과를 지차체가 가로채는 그림입니다. 이제는 아이디어도 다 우려먹고 일이 본궤도에 오르니 자기들이 추진하고 싶었겠지요. 적어도 전유성이 기득권이 아니라 전유성이 이루어 성과를 인정한다면 예의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배신하는 것은 워낙 비일비재한 일이긴 한데, 결국 약발떨어진 이런 행사에 누가 가려고 할지... 옆에서 보면 하기 쉬워도 막상 하면 참 어려운게 문화 기획입니다. 발언할 기회를 줘도 말도 안하는 청도군이 기사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나 있을까요? 충분히 반박할 기회를 줘도 공무원이란 작자들이 기자도 저렇게 무시할 정도니 앞으로 이건 끝났다고 봐야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눈마   2018.10.02.
시골권력과 도시권력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