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도는 공격적으로 인재 영입해야 해결되지.
관료조직은 특성상 보수적이라, 내부 논리를 바라볼수 밖에.
한국의 외교부 관료는 서구권의 디테일하고 논리적인 문구들에 철저히 대처해야합니다.
변호사 수업을 듣는것도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