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장이라면
최저임금 상승 ---> 시중 통화 상승
노인연금 5만원 상승 --> 시중 통화 상승
세금 풀기 -->시중 통화 상승
시중에 M2 1117조원 떠돌고
석유값 상승 --> 인플레이션으로 통화량 상승
이런 것은 나보다도 잘 알텐데
금리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뭔가?
한국은행 직원들이 서울에 집 2채씩 가지고 있나?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는 데도
금리를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
한국은행 직원들은 벌써 겨울 잠에 들어가서 일을 하지 않는 건가?
상층도 수도꼭지 열려있음을 눈치챈듯요...
세금에 공급에 이자율까지 수단을 총 동원함이 옳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