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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08 vote 0 2018.09.12 (14:42:47)

https://news.v.daum.net/v/20151209175606197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문재인의 지지율이 너무 높아 불안하다고 말한 바가 있다.


지금은 419 직후와 같은 혼란상이 연출될 개연성이 높은 상황이다.

사이다병을 흔들면 기포가 폭발하게 된다. 


그 사이다병은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놓아두어야 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흔들린 사이다병이 되어 있다.


만인의 욕망이 대책 없이 분출하고 있다. 

이재명을 반드시 죽이겠다는 가짜 문빠의 욕망과


미투운동을 하겠다는 여초사이트의 욕망과 

박근혜 복수를 하겠다는 경상도 꼴통들의 욕망과


여성부를 꼭 없애고야 말겠다는 마초그룹의 욕망이

일정한 한계에 도달하면 일제히 그 칼을 문재인에게 겨누게 된다.


엔트로피란 그런 것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시켜 설명한다.


에너지가 끌어내어 지고 압력이 높아진다.

분출할 외부의 구멍을 찾지 못하면 결국 칼끝은 노무현을 겨눈다.


어떤 형태든 통제되지 않는 에너지를 끌어내면 반드시 재앙이 일어난다.

에너지는 닫힌계 안에 갇혀 돌고 돌다가 코어를 향한다.


이는 엔트로피의 법칙이다. 

법칙은 원래 맞는 것이다.


어떻게 맞을지는 몰라도 그냥 맞다.

지도자의 자세를 훈련하는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위기를 느껴야 한다.


높은 지지율이 재앙의 전주곡이라는 사실을.

지지할 놈이 아닌데 지지하고 있다면 음모를 꾸미고 있다.


맹상군은 모든 경우의 수를 체크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대비했다.


결코 어느 한 곳으로 몰빵하지 않았다.

이재명 같은 사람도 있고 이상한 판사도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위험하다.

지금은 외교를 성공시켜 에너지를 빼주어야 한다.


집을 많이 지어 에너지가 결집하는 코어를 제거해야 한다.

세금이든 원가공개든 한 가지 대책만 고집하면 재앙을 피하지 못한다. 


토끼도 굴 입구를 세 개씩 파고

여우는 더 많은 아홉 개의 출입구를 만드는 판에


맹상군도 이런 내막을 알고 있는데 

21세기에 맹상군보다 못해서야 될 일인가? 


휘발유 세금을 깎아 휘발유값을 경유값과 맞추고 

전 철도의 KTX화를 통해 지역평등을 실현해야 한다.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전 국토의 공원화를 추진해야 한다.

정책역량을 보이지 않고 머뭇거리면 갈 곳 잃은 에너지는 청와대를 때린다.


이는 물리법칙이다.

지금은 시중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풀려 있다.




[레벨:2]파일노리

2018.09.12 (14:54:02)

저 충돌하는 욕망들을 어떻게 추스리고 발산시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cintamani

2018.09.12 (15:35:32)

종전선언과 조미수교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사발

2018.09.12 (15:42:07)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집을 엄청나게 때려지어야 하는데 설시장 박원순이 찌짜를 놓고 있소.

여의도, 용산 통짜개발하겠다고 설레발이쳐서 집값 엄청 높여놓고 태클 들어오자 바로 꼬랑지 내렸지만 일단 오른 집값은 그대로요.

기이한 점은 다들 박원순에 대한 불만이 장난이 아닌데 지지율은 그대로여서 무난하게 삼선에 성공....

지자체장 삼선으로 제한 안 했으면 죽을 때까지 설시장할 기세....

[레벨:14]스마일

2018.09.12 (15:56:55)

박원순은 위기를 전혀 느끼지 않는 듯 합니다.

화장 곱게 하고 정성들여 머리 하고 다니는데

어려운 시절은 다 잊어 버린 듯 합니다.

지금 정권이 위태로운 것과 박원순은 아무 관련 없는 듯이 행동합니다.


손학규의 만덕산에 들어 간 것이 부러웠는지

서울시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에도 삼양동에 들어가서

집값이 뛸때 나몰라라하고 있고..

삼양동공무원을 못믿어서 서울시장이 움직입니까?

아니면 8년서울시장을 했는데 아직도 서울공무원을 장악하지 못했습니까?


임대주택등록으로 매물이 잠긴 것을 풀어야 하고

박원순이 2년전에 한말

서울의 2,30대 주택은 전시상황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지금 떴다방들이 알고 있는

그린벨트  푸는 것이 무섭다면

강북에 2,30만호 집을 지어서 집을 지어야 합니다.

가구수는 인구증가가 아니라 "이혼, 결혼, 청년독립"으로 해마다 자연증가 합니다.


작년부터 8월부터 정부를 어렵게 한 것은 박원순 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청계천을 갔던데

이명박이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박원순을 누가지지하고 있는지 참 궁금한 대목입니다.

박원순이 지지하는 사람은 이명박입니까? 김대중입니까?


박원순은 민주당사람이 아니면 나가면됩니다.

강북에 청년주택 30만호를 당장 건설하십시오!!

박원순!!




[레벨:14]스마일

2018.09.12 (16:11:18)

그린벨트를 풀 것이라고 몇몇 장소는 알려져 있어서

기획부동산과 큰 손들이 사들고 정부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데

그래서 판교처럼 로또광풍 불거라는 소문이 무성한데

그것이 무섭다면

서울의 유효지와 놀고 있는 땅을 먼저 개발해서

주택을 공급해야 합니다.

안된다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모든 방법을 당장 찾아 내십시오. 박원순

찾는다고 생각하면 방법이 나옵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집값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원순은 항상 반대로 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집인데 박원순은 강북에 집을 공급하지 않고

도로와 지하철을 공급한다고 하니

강북집값이 널뛰지 가만히 있겠습니까?

집은 부족한데 도로만 늘리고 건설하겠다는 박원순은

서울 집값이 아직도 싸다고 생각해서

그런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까? 박원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수원나그네

2018.09.12 (17:09:31)

서울에 빈집이 10만호나 있다는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514262674134


이쪽방면 전문가인 ahmoo님 의견이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17:31:28)

부분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3 (09:12:47)

좀 웃긴 프로젝트죠. 빈집의 대부분은 재개발 광풍 때 외부 투기세력이 잡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40년 이상 된 낡은 연립이나 낡은 집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빈집 사들인다고 하면 빈집 가진 사람들이 순순히 내놓을까요? 게다가 공공이 매입하는 기준은 감정평가 방식인데, 감평 이상 가격이 되면 매입할 수 없을 것이고 결국 매입은 소량만 가능할 겁니다. 그보다 소규모 정비사업이 작동가능하도록 특례법을 계속 손보면서 실행해나가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시장은 욕심에 무리수를 뒀고, SH 간부는 승진 욕심에 본인들이 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현실은 실현하기 불가능한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레벨:2]파일노리

2018.09.12 (17:46:18)

강북개발 없이 강남집갑 절대 못 잡는다. 차값이 2억씩 하는 벤츠 S클래스를 인구비율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왜? 한국넘들 돈이 많거든. 헬조선은 젊은이들 이야기고 부자들에게는 한국이 천국이다. 연말에 보너스 탄 삼성 직원들이 강남 아파트 한 채씩만 사들여도 그 숫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지도를 펼쳐봐라. 강남은 좁다. 아주 비좁아 터졌다. 각종 비리로 돈을 벌어들인 돈쟁이 한국에 천지다. 숫자 세어봐라. 쓸 수 있는 카드는 다 써야 한다. 종부세고 보유세고 무슨 수를 쓰더라도 강남 집값은 안 잡힌다. 임시방편은 된다. 아파트 재건축 40년으로 묶어도 이미 80년대 건축한 아파트는 40년 지났다. 그렇다면?


    대대적인 강북개발 외에 답이 없다. 이건 전쟁이다. 목숨걸고 달려들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 경제를 살리면 그럴수록 절대적 희소가치로 인해 아파트값은 오르게 되어 있다. 강북의 문제는 교통이 나쁜 거다. 교외로 빠지려면 강남을 통과해야 하는데 강남이 중간에서 길을 딱 막고 있으므로 교통이 나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강남패싱 고속도로가 필요한 것이다. 그다음은 좋은 학교를 강북으로 옮기고 강북지역 학교에 특혜 주면 된다. 주차장 넓은 초대형 마트와 문화시설도 필요하다. 이건 백퍼센트 되는 거다. 단, 결단할 용기와 배짱이 있어야 한다. 반드시 기득권 반발 있다. 제압해야 한다. 에너지는 원래 마이너스로만 통제된다.


    세금의 플러스보다 수요의 마이너스가 맞다. 대체재 줘서 다른 데로 옮겨갈 수 있을 뿐 한 번 형성된 에너지는 잘 안 빠진다. 남양주와 구리, 양평, 이천, 여주 쪽에 집 지을 땅 아직 많다. 문제는 교통이다. 아무리 도로 닦아놔도 강남에서 딱 막힌다. 강남패싱이 아니면 안 된다. 이명박이 사대강하듯 세게 밀어붙여야 한다. 강남에는 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


수도권 및 지방 분권에도 이런 관점을 살려야합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2 (18:01:56)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판교로또 무서워서 박원순이 강북개발을 포기한 지금 

김대중 공약인 그린벨트도 풀지 않고 공공기관 공기업도 이전하지 않고

KTX도 늘리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놀면서 입으로만 떠들면 죽음 밖에 없습니다.  

세종시도 초반에 엄청난 반발에 부딪혔고 기업도시 혁신도시도 반발에 부닥쳤지만 

그걸 했기 때문에 지금의 문재인 정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초반 반발 무서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무능한 집단으로 낙인이 찍혀서 망합니다.

한경오는 지들이 줄창 조중동에 깨지면서 지들이 무능하니까 문재인도 무능해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를 들고 나오지만 그런 수법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한 번도 조중동을 이긴 적이 없는 찌질이들이 입만 까져가지고 하여간에.

[레벨:2]파일노리

2018.09.12 (21:09:14)

아! 박원순이 접게 된건 순전히 정부의 압력때문인걸로만 인식이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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