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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의 쓸쓸한 퇴장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411183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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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4

시골 초등학교 운동장을 전전하며 레슬링을 했던 그때 그 사람.


2010년대 중반에 이르러 초창기 WWE(당시에는 WWF)의 멤버들이 거의 다 세상을 떠났고 2014년 4월에는 얼티밋 워리어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이젠 테드 디비아시와 헐크 호건과 제이크 로버츠, 홍키 통크 맨 이 정도만 살아있다.


레슬링 하면 대개 장수는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회사원   2018.09.04.

장수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04.

구조적이 아니고 상식적인 건데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장수하지 못합니다.

그 중에서 프로레슬링이 대개 장수하지 못하고 

가장 단명하는 종목은 일본 스모인데 50살이면 많이 산 셈이죠.

과거 재일교포 출신 스모선수가 60살을 넘긴 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 몸을 극한까지 학대하므로 장수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프로레슬러가 약물 때문에 단명한다는 설도 있었지요.


본래 전문 운동선수들이 과도한 운동량 때문에 일반인보다 수명이 짧은 편이지만, 특히 스모의 경우 저런 체중 불리기는 건강에 매우 해롭기 때문이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장수하는 선수들도 존재하나 상대적으로 타 스포츠 선수들에 비해 짧은 수명인 건 사실. 요코즈나는 돈 많고 빨리 죽어서 신랑감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나무위키]


이소룡이나 최배달이나 

실제로는 온갖 종류의 부상과 질병에 걸려서 

움직이는 1인병동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상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