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북한산 석탄에서 대해서 잘못 올려서
검색해서 다시 올립니다.
진룽호는 삼일의 배는 아니고
진룽호가 싣고 온 북한산석탄을 삼일(항만운송회사)이 하역 및 운송하였습니다.
삼일의 주주는 자유한국당 강석호의원의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