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명이 이틀간 수색해서 못 찾은게 더 이상하군요.
호랭이가 물어간 것도 아닐테고 아기가 제 발로 갈 수 있는 거리는 뻔한데.
아이가 구조대를 무시한체 숨어 있다가 포기하고 할아버지 목소리에 응답한거 아닐까요?
일본 경찰도 역시 멍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