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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8 vote 0 2018.07.30 (13:09:38)

       

* 구조론은 최초 무질서 상태에서 어떻게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에너지의 질서가 만들어지고 또 운행되는지 자연의 구조적인 유도과정을 해명한다.


* 우주의 제 1 원리는 의사결정원리다. 무엇보다 자연에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가 해명되어야 하며 다른 모든 것은 이 하나의 원리를 복제한다. 


* 존재는 사물이 아니라 사건이다. 사물은 인간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사건은 존재 그 자체의 내재적 질서를 근거로 한다. 인간의 관측이 개입함으로써 일어나는 혼선을 막는 것이 구조론의 중핵이다.


* 우주는 하나의 사건이고 사건의 주인은 에너지고 에너지는 의사결정하고 의사결정은 양자적이며, 양자는 2 1로 행세하고 , 여기서 공유되는 1과 구분되는 2 사이에는 방향성이 있고 방향성은 엔트로피이며 엔트로피는 마이너스다


* 에너지의 양자적 성질은 우리가 아는 물질 입자와 달리 인간에 의해 가리켜지고 지목되는 대상이 아니라 그 대상들 사이의 관계로 존재하며 관계가 곧 존재다.


* 지구와 달의 거리가 멀어지든 좁혀지든 부부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든 좁혀지든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관계는 상보성을 가지며 겉보기 형태가 변해도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숨어 있다. 보통 각운동량이나 관성이나 가속도나 열의 형태로 숨어서 보이지 않는다. 


* 세상은 어떤 개별적인 것들이 모여서 곧 작은 입자가 모여서 크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사결정 구조가 널리 복제된 것이며 잘게 쪼개진 것이다.


* 이것이 일어나면 저것이 일어난다. 원인이 일어나면 결과가 일어난다. 빛이 일어나면 어둠이 일어난다. 공이 일어나면 색이 일어난다. 진보가 일어나면 보수가 일어난다. 미래가 일어나면 과거가 일어난다. 삶이 일어나면 죽음이 일어난다. 만남이 일어나면 이별이 일어난다. 왼쪽이 일어나면 오른쪽이 일어난다. 앞이 일어나면 뒤가 일어난다. 전체가 일어나면 부분이 일어난다. 둘은 대칭과 호응을 이루며 홀로 있을 수 없고 언제나 함께 일어난다. 이는 에너지의 양자적 속성이다. 


* 이것이 있으면 저것은 없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는 없다. 원인이 현재 있으면 결과는 미래의 것이므로 지금 없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없다. 빛을 이루는 광자는 있어도 어둠을 이루는 암자는 없다. 어둠은 빛의 상태를 설명하는 언어일 뿐이다. 삶은 있어도 죽음은 없다. 죽음은 삶의 일부다. 삶 바깥에 별도로 없다. 진보가 있으면 보수는 없다. 보수는 진보의 속도조절이다. 공이 있으므로 색은 없다. 색은 공의 운동상태를 설명한다. 신이 있으면 천국은 없다. 신이 있으면 귀신이 없다. 신이 있으면 내세는 없다. 양자가 있으므로 물질은 없다.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다. 오직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이며 시간이든 공간이든 물질이든 한 가지 에너지의 다양하게 전개된 상태를 설명하는 수식어로 기능할 뿐이다. 대칭되는 둘은 공존할 수 없다. 앞은 있어도 뒤는 없다. 미래가 있으므로 과거는 없다. 과거는 기억 속에 있을 뿐 현실에 없다. 그러나 미래는 현실로 닥친다. 대칭되는 둘 중에서 하나는 실제로 있고 하나는 그 존재의 그림자다. 하나는 잠정적으로 빌려 쓰고 지워버리는 가상의 개념이다. 우주는 마이너스만 존재하고 플러스는 없다. 플러스는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인간의 편의다. 우주는 반드시 쌍으로 존재하며 둘 중에서 하나는 잠정적으로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곧 사라진다. 그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인간의 눈에 관측될 뿐 자연의 실체는 없다. 자연에는 원인만 있고 결과는 없다. 둘이 있으면 실제로는 하나가 있다. 그 하나가 움직이므로 둘로 보인다.

 

구조론은 세상을 구조로 보는 관점이다.

구조론은 세상을 사건으로 보는 관점이다.

구조론은 세상을 에너지로 보는 관점이다.

구조는 의사결정구조다.

구조론은 의사결정학이다.


구조론은 수학의 수학이다.

구조론은 사건의 다음 단계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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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3:59:37)
*.92.147.219


하나의 사건은 닫힌계 안에서 1회의 에너지 입력을 받아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5단계에 걸쳐 처리하여 출력하면서 5회에 걸쳐 에너지의 확산을 수렴으로 바꾸며 방향전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원인에서 결과까지 진행시킨다. 이때 사건의 앞단계가 뒷단계를 통제한다. 사건의 다음 단계는 앞선 단계가 만들어놓은 대칭구조 안에서만 작동하며 코어를 관통하는 방법으로 효율을 달성하고 그 효율의 힘으로 사건을 진행시킨다. 앞단계에 권리가 있고 권력이 있다. 이를 토대로 추론하여 일의 다음 단계를 예견할 수 있다. 



의사결정비용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은행에서 100원짜리를 천원짜리로 바꿔주는데 비용을 받지 않는다. 그럼 그게 공짜냐? 자연에는 공짜가 없다. 반드시 비용이 지불된다. 비용조달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개하는 것이 결따라 가는 것이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진행해야 비용조달 문제가 해결된다. 인간은 수시로 역주행을 한다. 부분에서 전체로 간다. 아버지 빽 믿고 가는 거다. 아버지가 개입했으므로 전체가 움직인 것이다.





A면 B다.세상은 역설이다.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만물은 서로 붙잡고 의지하여 일어난다.사물이 아니라 사건이다물질이 아니라 에너지다.연역과 귀납







구조론을 배우면 말을 잘하게 된다. 남들이 보이는 현상을 말할 때 보이지 않는 관계를 말하기 때문이다. A를 A라고 말하면 금방 할 말이 바닥나지만 A면 B다고 말하면 할 말이 태산같이 많아진다. 논쟁에서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다. 상대가 량을 말하면 운동을 말하면 이긴다. 상대가 운동을 말하면 힘으로 이긴다. 상대가 힘을 말하면 입자로 이긴다. 상대가 입자를 말하면 질로 이긴다. 산이 높다고 말하면 보통사람이고 산이 높으면 물은 깊다고 말하면 구조론이다.











세상은 붙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쪼개져서 만들어졌다. 1+1은 2보다 작다. 2에는 1+2에 없는 상호작용이 숨어 있다. 붙는 경우는 큰 것이 쪼개질 때 그 여파로 작은 것이 붙는 것이다. 쪼개지는 것은 내부모순으로 일어나지만 더해지는 것은 외부에서 개입해야 한다. 닫힌계 안에서 내부모순에 의해 저절로 붕괴할 수는 있어도 저절로 결합할 수는 없으며 결합하려면 반드시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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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6:45:28)
*.92.147.219





소설이 작가이고 악기가 연주자이고 그림이 화가여야 한다. 부분이 결합되어 전체가 되었다면 그것을 결합시켜준 것은 누구인가 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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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사람 [1]

구조론사람의 약속 세상을 구조로 바라보는 구조론연구소다. 당신은 지금 이곳에 와 있다. 공자의 문하에 들면 공문의 사람이 되고 구조론 문하에 들면 구조론 사람이 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지나가는 눈팅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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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용어해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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